일본 테마 퍼즐
일본식 노노그램
노노그램이 왜 일본에서 시작됐는지, 일본에서는 뭐라고 부르는지, 그리고 토리이·후지산·잉어 같은 일본 테마 보드 모음이에요.
일본 테마
일본 테마 보드
일본에서 시작된 퍼즐
1987년 일본에서 두 사람이 각자 따로 이 퍼즐을 만들어 냈어요. 이시다 논 씨는 고층 빌딩의 불 켜진 창과 꺼진 창으로 그림을 만드는 공모전에서 수상했고, 니시오 데쓰야 씨는 같은 형태의 격자 퍼즐을 별도로 고안했죠.
일본 잡지에 먼저 실리면서 유럽에서는 '일본식 크로스워드'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사실 글자는 전혀 등장하지 않는데도요.
일본에서 부르는 이름
일본에서는 お絵かきロジック(오에카키 로직, '그림 그리는 논리') 또는 イラストロジック이라고 해요. ピクロス(피크로스)는 1995년 게임보이용 마리오의 피크로스가 나온 뒤 굳어진 닌텐도의 브랜드 이름이고요.
국내에서 익숙한 네모로직·네모네모로직도 같은 퍼즐이에요. 유럽에서는 griddlers, hanjie, crucipixel 등으로 불립니다.
일본 테마 보드
아래 보드는 토리이, 벚꽃, 등롱, 후지산, 잉어처럼 일본적인 소재로 만든 것들이에요. 규칙은 다른 노노그램과 똑같고, 테마는 완성했을 때 나타나는 그림에만 반영돼요.
자주 묻는 질문
자주 묻는 질문
일본식 크로스워드와 노노그램은 같은 건가요?
네, 같은 퍼즐의 다른 이름이에요. 일본식 크로스워드, 노노그램, 네모로직, 피크로스 모두 가로·세로에 숫자 힌트가 붙은 같은 격자 퍼즐을 가리켜요.
일본어를 알아야 하나요?
전혀 필요 없어요. 힌트는 전부 숫자고, 정답은 단어가 아니라 그림이에요.
피크로스와는 어떻게 다른가요?
규칙은 차이가 없어요. 피크로스는 닌텐도가 자사 게임에 붙인 상표명이고, 일본식 크로스워드는 유럽 퍼즐 잡지를 통해 퍼진 설명적인 이름이에요.